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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김혜윤·이나은도 입어서 난리 난 디스커버리 롱패딩 '레스터G'

대세 셀럽 김혜윤과 이나은의 SNS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롱패딩 레스터G가 겨울 필수 생존템으로 등극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hye_yoon1110'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와 때 이른 첫눈이 찾아오면서 어느새 겨울이 다가왔음이 실감 나고 있다.


특히 10월 초부터 내려진 때 이른 한파주의보는 올해 겨울을 두렵게 한다.


실제 기상청은 이번 겨울을 유난히 춥고 길 것으로 내다봤다.


때 이른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 패딩 맛집'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촬영장에서 혹한기를 나는 셀럽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추운 날씨에도 야외 촬영과 밤샘 촬영을 해야 하는 셀럽들에게 롱패딩은 겨울철 '필수 생존템'으로 통한다.


한 촬영 관계자는 "겨울철 촬영 현장 날씨는 정말 살벌하다. 하지만 촬영장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가볍고 스타일리시함까지 가미된 구스 롱패딩은 출연 배우들에게 필수다"라고 전했다.


롱패딩 중에서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대표 롱패딩 '레스터G'는 셀럽들 사이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최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혜윤과 에이프릴 나은 역시 겨울 촬영지 '생존템'으로 디스커버리의 레스터G를 선택했다.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스커버리 레스터G를 입은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터G를 입고 생일을 맞아 환하게 웃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은 때로는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블랙 레스터G를 매칭하는가 하면, 때로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화이트 레스터G를 선택해 다양한 롱패딩룩을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에이프릴 나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지에서 레스터G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롱패딩 #레스터G"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 위에 베이지 컬러의 레스터G를 입은 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선택한 레스터G는 레스터 시리즈로 '롱패딩 완판 신화'를 썼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프리미엄 롱패딩이다.


디스커버리는 레스터G에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 세련된 디자인 등을 접목해 올해 또 한 번 롱패딩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디스커버리


레스터G는 구스 충전재로 10%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HEAT 테크놀러지와 등 쪽의 축열 안감은 한파에도 끄떡없는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한파가 조금 일찍 찾아오면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 늘었다.


셀럽들은 이미 누구보다 빨리 찾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G'. 남들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나고 싶다면 레스터G를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