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 사이에서 연말 모임 핫플레이스 떠오르는 '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

[인사이트] 김천 기자 = 2019년의 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 연말모임으로 쉴 틈 없이 약속이 잡히고 있다.

하지만 약속 장소를 잡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부리나케 이곳저곳으로 모임 장소를 물색해보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모이기도 전에 벌써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매드포갈릭이 나섰다. 올해 연말 모임은 매드포갈릭으로 모든 걱정을 끝낼 수 있게 말이다.

매드포갈릭

3일 매드포갈릭은 국내 최초로 빅-본 립 스테이크를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빅-본 립 스테이크는 60도에서 장시간 저온으로 조리해 소고기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한 메뉴다.

여기에 크리스피 포테이토, 구운 허브 갈릭, 리소 랍스터(추가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빅-본 립 스테이크는 본갈비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풍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출시하자마자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프리미엄 스테이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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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파스타, 피자, 리조또, 샐러드도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새롭게 출시됐다.

겨울 시즌 한정 메뉴인 가리비 비스크 리조또는 깊은 버터 향과 신선한 가리비의 조화로 일품인 음식이다.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맛이다.

매드 리스 피자 위드 랍스터는 피자 위에 랍스터를 얹어 쌈처럼 싸 먹을 수 있는 메뉴다. 다양하게 구성된 메뉴는 소비자의 입을 즐겁게 만들기 충분하다.

가장 매력 포인트는 무료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각 메뉴를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은 소비자의 발길을 끊임없이 모으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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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에 빠지면 아쉬운 시즌 와인도 있다. 와인들은 겨울 시즌을 맞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매드포갈릭만의 독창적인 갈릭 패턴의 오로라 레이블이 돋보이는 '네스폴리노 로쏘 오로라 에디션'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피자, 치즈 플래터 등 페어링 푸드까지 제공하는 구성은 매드포갈릭을 이번 연말 모임 장소로 꼭 고려해봐야 할 이유로 충분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매드포갈릭

연말이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 함께 고생한 지인들을 만날 장소를 고른다면 매드포갈릭으로 가보자. 후회 없이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