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실시간으로 공개한 방탄 뷔의 충격적인 민낯 클래스

Twitter 'BTS_twt'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새벽에도 굴하지 않는 눈부신 민낯을 선보였다.

22일 새벽 방탄소년단 뷔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Can't fall asleep"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체크 무늬의 파자마를 입은채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Twitter 'BTS_twt'

방금 전까지 침대에 누워있었던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풍부한 표정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팬들을 놀라게 한 건 새벽 5시라고는 믿기지 않는 깨끗한 그의 피부였다.

메이크업을 모두 지운 상태가 분명했음에도 뷔의 얼굴에서는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Twitter 'BTS_twt'

'각도발'을 받지 않았는데도 돋보이는 큰 눈은 뷔의 이목구비가 얼마나 뚜렷한지 짐작하게 했다.

이날 뷔의 새벽을 잠시 엿본 누리꾼들은 "새벽에도 이렇게 잘생기기 있냐", "민낯이 너무 깨끗해서 놀랐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Can’t fall asleep pic.twitter.com/3XKxJuNUck

— 방탄소년단 (@BTS_twt) November 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