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지는 '식스팩' 복근 노출하며 '섹시함' 어필한 20살 아이돌
NCT DREAM 멤버 재민이 단독 콘서트에서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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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lderamin08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NCT DREAM 재민이 선명한 복근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16일 장충체육관에서 NCT DREAM의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단독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NCT DREAM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콘서트를 보러 와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화려한 무대 못지않게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바로 멤버 재민(20)이었다.
YouTube 'VLACK N VLUE'
공연 중 팬들과 소통하던 NCT DREAM 멤버들은 재민에게 복근을 공개하라고 재촉했다.
강제로 탈의하게 된 재민은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리며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군살 하나 없는 재민의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자 콘서트 현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YouTube 'VLACK N VLUE'
짧은 순간이었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재민의 탄탄한 근육질 복근은 모두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달리 남성미 넘치는 재민의 복근 사진은 콘서트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 빠르게 공유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NCT DREAM은 오는 12월 1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Twitter 'Alderamin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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