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LLE Korea
배우 송혜교의 미모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을 발했다.
30일 패션 잡지 엘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월 6일(현지 시간) 디올 2015 F/W 컬렉션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 송혜교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송혜교는 우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송혜교는 많은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 아시아 미녀 스타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파병 지역 의사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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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story] 지난 3월 6일 #디올 2015 F/W #컬렉션 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 #송혜교.그녀의 #핑크빛 모멘트
Posted by ELLE Korea on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