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3·4호선 타시는 분 일찍 나오세요" 오늘(20일)부터 철도노조 파업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침 시간 조금 일찍 집을 나서야 할 이유가 생겼다.


수요일인 오늘(20일)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하며 일부 지하철 역시 혼잡이 예상된다.


지하철 1·3·4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조금 일찍 집을 나서는 것이 좋겠다.


지난 19일 철도노조 측은 대화로 문제를 풀기를 바라는 국민과 철도노동자의 바람에도 최종 교섭은 결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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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정대로 20일 오전 9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이 시작되면 지하철 1·3·4호선 등 광역전철과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여객열차 및 화물열차의 운행이 30~70%가량 감축된다.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만약 해당 교통 편을 이용하고 있다면 출근길 지각을 막기 위해서라도 조금 일찍 출근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면접이나 수시 논술 등을 앞두고 있다면 교통편 변경 등에 대한 고민을 해볼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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