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높은 벽 실감한 채 결국 '골' 못넣고 0대3으로 패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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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19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


피파랭킹 3위에 빛나는, 전체 선수 몸값 1조 1천억원에 빛나는 브라질은 예상보다 더 강력한 팀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에게 수 차례 위협적인 기회를 허용하며 시종일관 끌려갔다.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얻기는 했지만 결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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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예리한 칼날 앞에 무릎 꿇으며 경기를 0대3으로 마무리했다.


19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자리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맞붙었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을 앞세웠지만 알리송 베커가 지휘하는 브라질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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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에서 뛰는 파케타, 쿠티뉴, 다닐루에게 골을 허용하며 0대3으로 밀렸다.


후반 29분에는 손흥민이 결정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알리송 정면으로 향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후반 중간에 나상호와 권창훈을 투입하기도 했지만, 승부의 향방을 바꾸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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