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존'에서 제대로 프리킥골 때려박고 한국에 절망 선사하는 쿠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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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인 브라질 필리페 쿠티뉴가 클래스를 보여줬다.


19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자리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맞붙고 있다.


전반 35분 브라질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황의조에게 태클을 당해 프리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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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은 바이에른 뮌헨의 쿠티뉴가 맡았다. 프리킥 위치가 '쿠티뉴존'인 만큼 그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심판의 휘슬이 울린 뒤 경쾌하게 스텝을 밟은 쿠티뉴가 찬 공은 골문 왼쪽 상단으로 그대로 흘러들어갔다.


그쪽으로 찰 테니 막아 보라고 하고 차도 못 막을 정도로 완벽한 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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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은 손흥민과 황의조, 황희찬 그리고 이재성이 공격진을 이루며 주세종과 정우영이 중앙에 섰다.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포백을 세우며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찼다.


브라질은 히샬리송, 필리페 쿠티뉴, 가브리엘 제수스, 아르투르 멜루, 루카스 파케타, 파비뉴, 헤난 로디, 마르퀴뇨스, 에데르 밀리탕 다닐루 그리고 알리송 베커가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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