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친구들이 먹방 찍는데 눈길도 안 주고 철벽 친 '오이 극혐러'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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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아삭아삭한 식감에 시원하고 청량한 맛의 오이.


오이는 그 어떤 음식에 곁들여도 감칠맛을 더해주며 감초 역할을 하지만 사실 오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이다.


그런 가운데 토끼와 강아지가 오이에 대한 사랑과 혐오를 동시에 보여주는 귀여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오이 러버 토끼들과 오이 극혐러 강아지의 대조적인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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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토끼 두 마리는 오이 하나를 아삭아삭 맛있게 파먹고 있다.


서로 먹겠다고 얼굴을 들이밀며 전투적으로 오이를 먹는 토끼들의 모습에 '오이가 그렇게 맛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옆의 까만 닥스훈트는 토끼들이 오이를 먹든 말든 전혀 미동 없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오이 따위는 꼴도 보기 싫다는 듯 시선조차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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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는 이내 자리에 주저앉더니 고개를 오이 반대 방향으로 돌려버리기까지 한다.


결국 닥스훈트는 토끼가 오이를 전부 먹을 때까지 흔들리지 않았다고.


오이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특유의 비린 향과 식감으로 많은 안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에 영상을 본 오이 극혐러 누리꾼들은 "역시 강아지도 극혐하는 오이 수준", "오이는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옆에 있는 것도 고역"이라며 닥스훈트에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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