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댕댕이'에 엄마 뺏겨 질투심 폭발한 '병아리'의 현실 표정

인사이트weibo '萌宠物爱宝宝'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어...엄마......? 나 여기 있는데......?"


복슬복슬 귀여운 아기 강아지에게 엄마 사랑을 다 뺏겨버린 병아리는 나라 잃은 표정으로 현실을 부정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 계정 '萌宠物爱宝宝'에는 덩치가 산 만한 강아지 친구만 품어주는 엄마를 보고 당황스러워하는 병아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로 옆에 새끼들을 두고 어찌 된 일인지 아기 강아지를 품어주고 있는 어미 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weibo '萌宠物爱宝宝'


어미 닭의 따뜻한 품 속에서 아기 강아지들을 온전한 사랑을 느끼며 꿀잠에 들었다.


그러나 아기 강아지가 꿀잠에 빠졌을 때 옆에서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는 한 생명체가 있었다.


바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엄마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병아리들이었다.


인사이트weibo '萌宠物爱宝宝'


한창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할 시기, 눈앞에서 강아지에게 엄마 사랑을 빼앗겨버린 병아리는 믿고 싶지 않은 현실에 동공 지진이 일어났다.


마치 나라 잃은 표정으로 눈앞에 가로막힌 엄마 날개만 하염없이 바라보는 병아리의 현실 표정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나 여기 있다고!!!", "엄마 나는?", "표정 진짜 귀엽다", "질투심 폭발한 병아리", "이 와중에 꿀잠 자는 강아지 왜 이렇게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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