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RM 친척동생인 거 알려지고 SNS 팔로워 폭발한 '격투기 아이돌' 서지연

인사이트Instagram 'seojiyeon3__3'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필리핀의 메이저 종합격투기(MMA) 단체 URCC의 플라이급 챔피언 서지연(19·더짐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무살에 챔피언벨트를 두른 이 소녀가 바로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친척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17일 오전 12시 기준 서지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4만7천여명이다.


열흘 전만 해도 1천여명에 불과하던 팔로워 수가 무려 100배 이상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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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UFC 파이터 김동현이 10만 명,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가 1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서지연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 중 99%가 아미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며 폭발적인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미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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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현재 목표는 원챔피언십 메인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서지연은 "원챔피언십 데뷔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오빠들의 노래를 등장 음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BTS와 아미의 사랑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서지연. 그의 당찬 포부 역시 BTS 버금가는 '월클'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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