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인 오늘(17일) '한국 vs 일본' 자존심 건 야구 한일전 결승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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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오늘 한국과 일본의 운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일 최종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에 우리 대표팀이 우승하게 되면 2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전날인 16일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두 점 차로 일본에 아쉽게 패하면서 우승과 준우승을 가를 이번 경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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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은 일제 침략에 맞서 헌신한 독립투사들을 기리는 순국선열의 날이기도 해 이번 한일전은 더욱 의미가 크다.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번 최종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양현종, 김광현 등 에이스 투수들을 총동원해 투수 위주의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김경문 감독 또한 오늘 치러질 경기에 대해 "수비를 강화하는 쪽으로 라인업을 짜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치러지는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일 최종 결승전은 SBS와 wavve(웨이브)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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