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과 비긴 뒤 브라질전 앞두고 이강인에게 '개인기 과외' 해준 흥민이 형아

인사이트YouTube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은 피파랭킹이 52계단이나 낮은 91위 레바논과 무승부를 거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 조금은 '편하게' 진출하기 위해서는 꼭 이겨야 했지만 아쉽게도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아 전방을 휘저어야 할 손흥민은 중앙 부근으로 내려오기 일쑤였다.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한국은 경기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너무도 답답했던 걸까.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은 피파랭킹 3위이자 월드컵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과의 결전을 앞두고 맹훈련에 돌입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


브라질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있는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에게 개인기를 '과외' 해주기도 했다. 손흥민은 훈련 막바지에 만일의 상황에서 사용할 개인기를 연습하는 이강인에게 다가갔다.


유튜브 채널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에 올라온 영상 속 모습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의 화기애애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형아' 손흥민은 동생 이강인이 실패(?) 하는 개인기를 멋들어지게 성공한다. 거센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필요한 새로운 개인기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캡틴 손흥민은 또 다른 동생 권창훈에게도 개인기를 선보이며 조언해줬다. 팀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것을 모두 내어준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


레바논과의 경기에서는 다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는지 대표팀은 기동력과 패스 등 모든 부분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서서히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펼쳐질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국은 브라질에게 통산전적 1승 4패로 밀리고 있다. 1999년 1대0 승리가 유일한 승리이며, 2013년 한국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0대2로 완패했다. 


YouTube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