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논술 시험 마치고 쏟아져 나오는 오늘(16일)자 '2만'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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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본격적인 대입 전쟁이 시작됐다.


그 첫 번째 관문은 대학별 수시 논술고사.


수능 종료 직후 맞는 첫 주말인 16일부터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과 일부 대학 의예과 등의 논술고사가 줄줄이 이어진다.


16일에는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자연·인문체육), 서강대학교(자연), 성균관대(인문), 가톨릭대학교(의예), 울산대학교(의예) 등 12개 대학의 논술고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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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 3만 8천여 명이 지원해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이날 그중 절반인 1만 9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논술을 찾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학교 앞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같은 날 여러 대학의 논술고사가 진행되다 보니 일부 학생들은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를 오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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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험생 자녀들을 학교까지 데려다준 부모님들이 고사장 밖에서 칼바람을 견디며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오늘(16일)부터 시작된 대학들의 논술고사는 대략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내일(17일)은 서강대학교(인문), 성균관대학교(자연), 숙명여자대학교(인문·의류) 등 8개 대학의 논술고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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