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아이돌 '오구라 유나' 12월 첫 팬 미팅 위해 한국 온다

인사이트(좌) Twitter '小倉由菜/yuna ogura', (우) Bananamall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을 이어온 일본 성인 배우 오구라 유나가 팬 미팅을 위해 한국에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12월 7일 오구라 유나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 포스트 극장에서 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팬 미팅은 유나가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팬 미팅으로 앞서 바나나몰에서 진행한 감사제 이벤트 투표에서 오구라 유나가 1위를 차지해 성사됐다.


해당 투표에서 유나는 일본 유명 성인 배우 후카다 에이미와 타카스기 마리를 제치고 1만 표가 넘는 지지를 받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인사이트Bananamall


팬 미팅에 참여하면 갖가지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참가자들은 유나와 투 샷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양손을 맞잡고 짧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제공되고 이후에는 유나가 직접 입거나 사용했던 애장품 경매 시간이 이어진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유나의 한국어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이다.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이전에 했던 성인 배우들의 팬 미팅에서도 이뤄졌다. 그러나 많은 팬이 소통이 어려웠던 점을 아쉬워했는데 그런 점에서 유나의 팬 미팅은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小倉由菜/yuna ogura'


유나는 고등학생 시절 교환학생 신분으로 한국 땅을 밟은 적 있고 이후에도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 '오구라유나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때면 한국말을 유창하게 사용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팬 미팅을 앞둔 유나는 팬들에게 기념 인사도 한국어로 했는데 "한국에서 팬 미팅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긴장이 되지만 한국 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구라 유나의 첫 한국 팬 미팅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88,000원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YouTube '바나나몰 성인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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