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남역 인근 상가서 대형 화재···10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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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서울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인근 진흥종합상가 점포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51명, 장비 45대를 투입하는 등 화재를 진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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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명 피해 등에 대비해 구급차, 구조차 등도 출동시켰다.


소방 당국은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이뤄진 상가 건물 지하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상가 내부에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연기가 많이 발생해 수색과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이 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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