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에도 어김없이 경찰차 타고 등장한 '지각 빌런'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14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서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선, 후배 및 교사, 학부모들로 가득했던 수험장 입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올해도 역시나 '지각생'들이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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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인 상황,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부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입실하지 못했고 8시 10분 이후 급하게 시험장에 뛰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들은 자가 차량 및 택시를 이용해 시험장에 도착했고 일부는 순찰차와 오토바이 등을 이용하기도 했다.


시험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겠지만 이들의 마음은 더욱 타들어 갔을 것.


이제 본격적인 수능이 시작됐다. 아침에 삐끗했어도 모든 것이 좋은 결과를 위한 '길조'라 생각하고 그동안 준비해온 모든 것을 토해내도록 하자.


'수능 대박'이라는 표현이 모든 수험생들에게 닿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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