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험생들 위해 또박또박 한국말로 응원 메시지 보낸 '근본 甲' 맨시티

인사이트Twitter 'ManCityKOR'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빅클럽'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의 응원 메시지가 전해졌다.


13일 맨체스터 시티 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여러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한국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먼저 영상에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였던 숀 라이트 필립스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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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눌한 한국말로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능을 잘 치르길 바랍니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유망주 이안 포베다 오캄포와 핵심 선수 르로이 사네도 응원을 보냈다.


이외에 맨체스터 시티 위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이금민 선수도 "긴장하지 마시고 준비한 만큼 시험 잘 치르길 바란다. 파이팅"이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2016년부터 수능과 3.1절 등 한국의 기념일에 맞춰 독특한 응원 영상을 보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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