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뇸뇸♥" 쪼꼬미 오징어 먹으려 입 '앙' 벌린 귀요미 '아기 가오리'

인사이트Ucluelet Aquarium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나는 오징어가 좋은데, 왜 먹을 수가 없어"


까맣고 동그란 눈에 천진난만한 얼굴로 바닷속을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해양 생물 가오리.


자유롭게 바닷속을 헤엄치는 가오리의 깜찍한 얼굴과 귀여운 몸짓을 본 사람들이라면 입가에 저절로 '엄마 미소'가 번질 수밖에 없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에는 수족관 벽에 달라붙은 오징어를 먹기 위해 몸부림치는 아기 가오리 영상이 게시됐다.


인사이트Ucluelet Aquarium


영상 속 아기 가오리는 벽에 붙은 자신의 최애(?) 음식 오징어를 발견하고 벽으로 다가온다.


한입에 삼킬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지 바로 '앙'하고 입을 벌렸으나 오징어는 재빠르게 도망갔다.


가오리는 밑으로 내려간 오징어를 잡아보겠다고 짧은 다리를 뻗었으나 역부족인듯하다.


인사이트Ucluelet Aquarium


비록 오징어는 입에 넣지 못했지만 양 날개와 다리를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은 꽤 가상하다.


아기 가오리를 본 누리꾼들은 "입이 처진 게 마치 실망한 거 같다", "오징어 손으로 잡아서 먹여주고 싶다" 등 귀여움을 표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캐나나 브리티시 컬럼비아 밴쿠버섬 서해안에 위치한 우클루릿 수족관(Ucluelet Aquarium)에서 촬영됐다.


YouTube '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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