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사이서 "김연아급 선수 나왔다"고 난리난 '피겨 유망주' 혼다 마린

인사이트Instagram 'marin_hond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혼다 마린이 연일 화제다.


혼다 마린은 일본 내에서 제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선수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개최되는 2019-2020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에 참가하며 국내 누리꾼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다.


2001년생으로 올해 만 18살인 혼다 마린은 지난 2015~2016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미국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6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그는 현재 세계 랭킹 29위의 피겨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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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마린은 오빠와 두 명의 여동생 또한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피겨 가족'으로도 유명하다.


그중 여동생 혼다 미유는 귀여운 외모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아역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혼다 마린 또한 뛰어난 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작지만 순한 눈매, 짧은 코까지 오목조목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는 특히 살짝 낮은 콧대와 넓은 미간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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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실력, 날씬한 몸매, 아이돌 같은 외모까지 피겨 스타로서의 모든 요소를 갖춘 혼다 마린은 TV 다큐, 예능은 물론 각종 광고까지 섭렵하고 대형 스폰서와 계약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김연아급 선수라 불리기도 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일본에도 김연아를 능가하는 선수가 나왔다", "아사다 마오가 은퇴하고 이제 제2의 아사다 마오가 탄생했다", "피겨계의 신성이 나타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이런 혼다 마린은 한국을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블랙핑크 제니를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꼽으며 제니의 SNS를 팔로우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7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대만의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선물을 받는다면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일부 팬들은 혼다 마린이 시니어에 올라간 이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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