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물가 저렴해 '30만원'만 들고 가면 5박 6일 내내 스테이크 먹을 수 있는 '유럽'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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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유독 겨울에 갔을 때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다. 우리나라보다 더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유럽의 비싼 물가는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마음을 한풀 꺾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체코라면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되겠다. 관광으로 유명한 유럽의 다른 여행지들에 비하면 체코의 물가는 매우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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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럽에 위치한 체코는 유로(EUR)를 쓰는 다른 유럽 국가와 달리 자국 화폐인 코루나(CZK)를 사용한다. 1코루나는 한화로 약 50원이다.


체코의 전통 음식인 꼴레뇨와 굴라시 등은 100~140코루나(한화 약 5,000~7,000원)에 먹어볼 수 있다. 둘이서 배부르게 먹어도 한 끼 식사를 1만 원에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고급 음식인 스테이크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명이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배불리 즐겨도 단돈 600코루나(한화 약 3만 원)이다. 맥주 한 병은 15코루나(한화 약 750원)만 내면 먹을 수 있다.


또한 프라하는 웬만한 곳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트램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는 거의 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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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가 덕분에 항공권을 제외하고 5박 6일 동안 숙박, 교통, 식비 등을 모두 합쳐 30만원에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12월경엔 프라하 구시가지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 구시가지에 설치된 반짝이는 대형트리는 평생 기억에 남는 풍경이다.


올겨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프라하로 떠나보자. 절대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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