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It's NEW /Twitter
배우 이현우와 김무열이 영화 '연평해전'을 향한 관객들의 사랑에 대해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오전 '연평해전'의 배급사 NEW는 트위터를 통해 연평해전의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의 두 주인공 이현우와 김무열이 자필로 남긴 편지가 담겼다.
이현우는 '그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김무열도 '이 기세로 대한민국 전 국민의 가슴으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은 개봉 후 4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일 아침!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연평해전>이 드디어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 감사합니다♥
#김무열 #이현우 #감사합니다
#연평해전_100만돌파 #연평해전_흥행질주중 pic.twitter.com/H8netIdPzr
— It's NEW (@movie_n_NEW) 2015년 6월 27일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