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편지' 쓴 팬에게 직접 '답장' 보내고 있는 이홍기

인사이트Instagram 'skullhong1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군 복무 중인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편지를 써준 팬들에게 답장을 보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홍기한테 편지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홍기의 손편지에는 "제대할 때까지 건강이 있어라"라는 짧은 내용이 담겼다.


이홍기의 손편지 발신 주소란에는 '백두산 신병 교육대대 1중대 2소대 59번 훈련병 이홍기'라고 적혀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홍기는 훈련소에서 받은 수많은 편지 중 5명의 팬에게 답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기는 생활관 동기들에게 답장을 보낼 편지를 골라달라고 부탁한 뒤 직접 읽고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홍기의 손편지가 공개되자 팬들은 "너무 부럽다", "나도 편지 받고 싶다", "편지 매일 보낼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 9월 30일 강원도 양구군 육군 21사단 백두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홍기의 전역 시기는 오는 2020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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