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MBC '나 혼자 산다'
씨엔블루 강민혁이 탄탄한 팔근육을 공개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엔블루 드러머로 활동 중인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혁은 "혼자 산 지 10일 차다"며 "누나 직장이 근처라 8개 월 정도 같이 살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민소매 옷을 입고 아침을 준비에 나선 그는 드럼 연주로 다뎌진 탄탄한 팔근육을 공개해 여심을 사로 잡았다.
강민혁은 "드럼을 치는 게 유산소 운동과 비슷하다"며 "팔과 다리 근육을 다 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민혁은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며 다정한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via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