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힌지 엔터테인먼트, 헤라"한 시간만이라도 저 얼굴로 살아본다면"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전혀 굴욕이 없고, 무엇을 해도 얼굴부터 눈에 들어오는 미인들에 대한 부러움이다.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는 '컴퓨터 미인'들을 시대순으로 소개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이들의 외모를 감상해보자.
1. 70년대 '임예진'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임예진.
귀엽고도 청순한 모습으로 70년대를 평정했다고.
via 온라인 커뮤니티
via 영화 '진짜 진짜 좋아해'

via 온라인 커뮤니티
via 영화 '파계'2. 80년대 '황신혜'
'컴퓨터 미인'이라는 말을 유행시킬 정도로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전성기 시절엔 정말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후광이 비쳤다는 후문.
via 황신혜 미니홈피
via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via 구본창 작가
via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3, 90년대 '김희선'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설의 인물이다.
수수한 모습도, 화려한 모습도 모두 어울리는 미인 중의 미인이다.
via 영화 '와니와 준하'
via MBC '안녕 내사랑'
via KCG 라이프앤진
via 영화 '와니와 준하'4, 2000년대 '김태희'
계란형의 얼굴과 두상, 쌍꺼풀 진 큰 눈이 그야말로 완벽하다.
가수 비와의 열애 사실에 수많은 남성들이 눈물을 삼킨 게 수긍이 간다.
via SBS '천국의 계단'
via 오휘
via 김태희 미니홈피
via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