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월드투어하고 '2천억' 벌어들인 월드 클래스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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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6개월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낸 방탄소년단이 2천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이번 달까지 방탄소년단은 미국을 시작으로 남미, 유럽 등 다양한 도시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개최했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은 투어 동안 100만 명이 넘는 팬들을 만났다.


이번 투어는 로스앤젤레스·시카고·뉴저지 등 미국 3개 도시(총 6회)와 브라질 상파울루(2회), 영국 런던(2회), 프랑스 파리(2회), 오사카·시즈오카 등 일본 2개 도시(총 4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1회), 서울(3회)까지 7개국 10개 도시에서 총 20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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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은 투어 동안 100만 명이 넘는 팬들을 만났다.


각 공연마다 평균 5만 명의 팬들이 찾았던 이번 투어에서 방탄소년단은 천문학적인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세계 라이브 투어 및 페스티벌 전문 매체 폴스타는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2회 공연까지 약 9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회당 평균 티켓 매출은 75억원이며, 여기에 일본과 사우디 그리고 곧 있을 서울 공연의 티켓 추정액인 600억원을 더하면 총 약 1500억원 정도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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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과 영국, 프랑스에서 운영한 월드투어 팝업스토어 매출, 공연장서 판매한 MD(팬상품) 매출, 공연 온라인 생중계 수익 등을 합한 월드투어의 총 매출은 2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 27, 29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의 파이널 무대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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