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걸스데이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가 원초적인 매력으로 돌아왔다.
26일 걸스데이의 공식 트위터에는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공개 4탄 '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라는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샤론스톤'이 열연했던 '원초적 본능'의 명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특히 짙은 레드 계열의 립스틱을 바른 채 긴 다리를 꼬고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찔하다", "샤론스톤보다 더 섹시하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내달 6일 정규 2집 '링 마이 벨'(Ring my bell)로 컴백한다.
#걸스데이 정규2집 표지공개 4탄! '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 입니다. 섹시한 #유라 어떤가요 ?^^ 7월6일 쇼케이스와 데뷔5주년 기념 팬분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많은 기대해주세요♥ pic.twitter.com/3xKWncaEUC
— 걸스데이 (@Girls_Day) 2015년 6월 26일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