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BS 매직아이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집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여성지 여성중앙 7월호는 "이효리가 추구하던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없어 집을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중앙에 따르면 이효리의 이번 결정은 더이상 사생활을 침범당하고 싶지 않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뒤 제주도 애월읍에 지은 집에서 생활했다.
이후 방송 등에 이효리 부부의 집이 공개되면서 그의 집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