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AOMG·하이어뮤직 이어 '소주 회사' 차린다

인사이트YouTube 'HIPHOPL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박재범이 소주 회사를 차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박재범은 힙합 매거진 사이트인 'HIPHOPLE'의 방송 'Broken GPS'에 출연해 소주 회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재범은 "외국 아티스트들은 주류사업을 많이 한다"며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광고만 하지 직접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소주가 좋은 술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며 "'소주'라는 곡을 냈을 때 미국에 사는 흑인 친구들이 소주를 먹어보고 싶어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parkitrighthere'


또 박재범은 "저를 통해 소주를 알게 돼서 소주만 먹는 흑인분도 있다"며 "제이지 등 해외 아티스트들은 이미 주류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의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박재범은 "개발 중이며 나중에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유통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재범은 "소주를 개발하면 유명 여자 아이돌을 광고 모델로 쓰지 않고 힙합 문화에 소속되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박재범은 어글리덕, 사이먼 도미닉, 로꼬 등이 소속되어 있는 AOMG의 수장이며, 2017년 지소울, 식케이, pH-1, 하온 등이 속한 하이어 뮤직을 설립했다.


소속사를 잘 이끈 박재범이 주류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연예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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