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매주자 가을 산책 눈치채고 '꽃 미소' 폭발한 포메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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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엄마, 얼른 산책 출발해요!"


눈치 빠른 강아지들은 아주 작은 소리나 주인의 행동 변화도 귀신같이 알아챈다.


가령 사료 포장지 소리에 식사 시간인 걸 눈치채거나, 목걸이만 채워줘도 현관으로 달려 나가 산책을 준비하는 녀석들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주인과 산책하러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귀요미' 포메라니안 형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인이 세트로 선물해준 꼬까옷을 입고 잔뜩 멋을 부린 포메라니안 5마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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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은 모두 엄마가 같은 형제지간으로, 외모가 판에 박은 듯 닮았다. 눈송 같이 하얀 얼굴에 까만 점 세 개가 귀여운 얼굴을 완성한다.


여기에 새까맣고 조그만 '발바닥 젤리' 역시 또 다른 '심쿵' 포인트다.


주인이 차 뒷좌석에 안쳐주자 녀석들은 차 안에서 나는 익숙한 가죽 냄새와 풍경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모습을 본 주인은 가을 나들이에 나선 포메라니안 오 형제를 담은 기념 영상을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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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녀석들을 나란히 앉힌 뒤 안전띠를 착용시켰는데, 그 덕분에 겨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던 녀석들이 안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곧 파란 옷을 입은 녀석 한 마리가 안전벨트에서 탈출하면서 짧은 영상은 끝이 났다.


주인은 영상 촬영 직후 녀석들을 케이지에 넣어 안전하게 산책 장소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 영상 끝판왕이다", "솜털 같은 비주얼이다", "표정이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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