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박서아 위해 일부러 볼링 져주다가 '소원 들어준다'고 하자 실력 발휘한 박영호

인사이트YouTube '박서아TV'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소원 들어줄게" 한 마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대리 설렘'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박서아TV'에는 최근 열애를 시작한 박서아와 남자친구 박영호의 볼링장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저희 둘 다 볼링 못 쳐요"라며 볼링 게임에 들어갔다.


처음부터 스트라이크를 치는 박서아와 달리 박영호는 다소 부진한 실력을 보여줬다.


인사이트YouTube '박서아TV'


그러던 중 한 시청자가 내기를 제안했다. 박서아가 이기면 별풍선을 선물 받고, 박영호가 이기면 박서아가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었다.


'소원 들어주기'의 힘은 대단했다. 박영호는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본격적으로(?) 볼링공을 굴렸다.


그리고는 볼링공을 거터에 빠트리거나 7~9개의 핀만 쓰러트리던 박영호는 갑자기 터키(스트라이크 연속 3번)를 성공시켰다.


여자친구에게 일부러 져주다가 소원권 제안과 동시에 감춰뒀던 실력을 드러내는 '현실 남친'의 모습을 보여준 박영호.


인사이트YouTube '박서아TV'


그의 기세에 눌린 박서아가 계속해서 실수를 연발하자 박영호는 백허그로 달래주기도 해 달달함을 더했다.


또한 두 번째 게임에서 박영호는 박서아가 별풍선을 받을 수 있도록 일부러 져주기도 했다.


특히 박서아가 "소원 뭐 쓸 건데? 뽀뽀해 달라고 할 거야?"라며 묻는 등 전형적인 연인의 모습을 보여줘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들의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둘이 연애하는데 왜 내가 웃고 있냐", "너무 설렌다", "소원권의 힘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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