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우먼센스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출산 후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준후 엄마로서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을 실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으로 가로수길에서 포착됐다.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민낯의 모습이었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한편, '우먼센스' 7월호에서는 '엄태웅 아내 윤혜진과 엄지온 화보', '출국명령 에이미 심경고백', '강원래, 김송 부부 돌잔치 하던 날' 등 기사가 담겼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