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트와이스 다현'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는 '존예' 치어리더

Instagram 'jjina_v0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수원의 KT 위즈 구단에는 야구팬들의 마음을 훔친 치어리더가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치어리더 김진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진아는 사람을 현혹시키는 매력을 지닌 사막여우를 닮았다 해서 일명 '사막여우상'으로 불리고 있다.

김진아는 걸그룹 중에서도 사막여우를 떠오르게 하는 눈매를 가진 걸그룹 있지 예지와 트와이스 다현을 빼닮아 야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Instagram 'jjina_v0v'

남심을 뒤흔드는 치어리더 대표 김진아의 진가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드러난다.

김진아는 지난 1일 위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체결 후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아는 170cm 큰 키의 남부럽지 않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모델 활동에도 제격이다.

김진아는 평소 일상에서도 사랑스러운 미소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매력을 자랑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Instagram 'jjina_v0v'

그는 매혹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흠잡을 곳 없는 바디라인을 보여줘 남심을 홀린다.

특히 그의 커다란 눈망울은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실물 보면 푹 빠져든다는 치어리더 김진아의 매력에 누리꾼은 "너무 사랑스럽다", "뭘 해도 예쁘다"라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