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부터 '월미도' 놀러 가면 '모노레일' 타고 인천 앞바다 구경할 수 있다

인사이트인천교통공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이브 할 때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싹 사라지는 듯하다.


이 때문에 지친 일상의 탈출구로 가까운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소망이 반영된 것일까. 인천 앞바다를 보면서 월미도를 일주할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8일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모노레일 월미공원역에서 월미바다열차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역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인사이트월미도


해당 열차는 국내 최장 도심형 모노레일로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월미 문화의 거리, 이민사 박물관 등 4개역 구간을 운행한다.


한 번에 최대 46명을 태울 수 있는 열차는 2량 1편성으로 10분 간격마다 운행한다. 전 구간을 순회하는 데 35분이 소요되며 평균 차량 속도는 시속 14.4km다.


요금은 성인 8천원, 청소년·노인 6천원, 어린이 5천원, 장애인·국가유공자 4천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한편 올해 말까지는 개통 프로모션으로 성인은 2천원이 할인되고 청소년,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각각 1천원씩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제는 월미도에서 친구들과 '디스코팡팡'을 타기 전, 모노레일을 타며 인천 앞바다를 한눈에 담아보는 것이 어떨까.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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