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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몸에 새긴 타투가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채영이 타투를 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채영은 최근 신체 여러 군데에 타투를 새기고 있다.

왼쪽 손목 안쪽의 입술 모양 타투와 귀 아래 하트 문양의 타투부터 시작해 왼쪽 팔뚝의 딸기 타투까지 채영은 다양한 타투로 자신을 가꿨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뿐만 아니라 채영은 손등 위에 길쭉한 당근 타투를 새기더니, 최근에는 손가락 타투까지 그렸다.

채영은 이처럼 과하지 않은 타투로 포인트를 주면서 자신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쇼케이스 등 공식 석상이나 방송 등에서 채영은 눈에 띄는 타투는 스티커로 가리는 모습을 보인다.

점점 늘어나는 귀여운 타투로 자신을 가꾸고 있는 채영이 향후 얼마나 더 물오른 비주얼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YouTube 'RED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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