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일)

"토스트+생크림+빙수"···1990년대생들 추억의 아지트 '캔모아' 근황

인사이트(좌) Instagram 'aran__h', (우) Instagram 'almong_cak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다양한 종류의 생과일을 푸짐하게 올린 빙수와 그네 의자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있는가.


2000년대 학창시절 누구나 방문했을 법한 생과일 전문점 '캔모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0년 대생들에게 추억의 장소로 손꼽히는 카페 '캔모아'의 사진이 속속 올라와 누리꾼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캔모아의 대표 메뉴는 단연 눈꽃 빙수와 치즈 바람 떡볶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in._.chelin


인사이트(좌) Instagram 'kimppiyong', (우) Instagram 'victory_____y'


그런데 이 대표 메뉴보다도 더 유명했던 게 있는데 바로 사이드 메뉴로 곁들여 나오는 구운 식빵과 생크림이다.


구운 식빵에 생크림을 듬뿍 올려 먹으면 정말 '꿀맛'이었다. 심지어 식빵과 생크림은 '무한리필' 됐다.


지금은 이 식빵과 생크림을 리필 받기 위해서는 500원의 추가 요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친구들과 오손도손 그네 의자에 앉아 토스트와 생과일 빙수를 먹으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좋았던 시절. 아기자기한 공주풍 인테리어와 추억의 소파 등을 기억하는 이가 있는가.


아직 전국에 약 20곳의 캔모아가 있으니 만약 지나가다 보인다면 바로 방문해보자. 그때 그 시절 감성과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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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o__ni_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