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서 '반딧불이'로 깜짝 변신한 팬 보고 놀라 주저앉은 아이유

인사이트YouTube '아이유애나 덕질덕방'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가수 아이유가 반딧불이로 깜짝 변신한 팬을 목격했다.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가수 아이유의 팬미팅 '2019 아이유 11주년 팬미팅 플레이, 퍼즈 앤 유'가 개최됐다.


이날 데뷔 11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시간을 보낸 아이유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아이유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아이유와 함께한 11주년'이란 주제로 '드레스 코드' 이벤트를 진행해 베스트 드레서 선정에 나섰다.


인사이트YouTube '아이유애나 덕질덕방'


심사를 이어가던 중 아이유는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팬을 발견하곤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그가 발견한 팬은 자체발광 형광빛을 뽐내는 반딧불이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어두운 공연 장안에서 스스로 빛을 발산하는 팬을 발견한 아이유는 숨이 넘어갈 듯 웃다가 결국 뒤로 주저앉고 말았다.


이어 겨우 정신을 되찾은 아이유는 팬에게 "어떤 걸 표현한 거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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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로 변신한 것이라는 팬의 말을 들은 아이유는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보냈다.


아이유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팬이 반딧불이로 변신한 것은 '밤편지' 속 가사와 최근 아이유가 출연한 tvN '호텔 델루나'를 착안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유는 물론 현장의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반딧불이 팬을 본 누리꾼은 "센스만점이다", "내가 아이유였어도 웃다 숨넘어 갔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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