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복의 아이콘" 이덕화가 차가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핫한 물고기 (영상)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지난해 SPA브랜드 탑텐의 발열 내의 온에어 모델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명품 배우 이덕화.

그가 이번에는 신성통상과 에이션 패션의 '온에어' 모델을 맡아 인상적인 CF를 찍었다.

무인도에 표류한 이덕화가 그곳에서 '생존'을 위해 낚싯대를 잡았다가 '상어'만큼 잇템인 '온에어'를 낚아올리는 친근한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CF는 추위와 배고픔 때문에 초췌해진 이덕화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무인도에 표류한지 삼일. 배고픔보다 더 고통스러운 건 무인도의 차가운 공기"라고 말하며 먹고살기 위해 낚싯대를 들고 바다로 향한다.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곧이어 바다낚시를 시작한 그의 손에 입질이 온다. 상어처럼 강한 느낌이 손끝에서 느껴지고, 이윽고 낚싯줄에는 '온에어'가 달려 나온다.

바다에서 낚아 올린 따뜻한 온에어를 무인도에 같이 표류한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자신도 꺼내 입으며 그제야 온기를 얻은 듯 활짝 웃는 이덕화의 유머러스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이덕화가 소개한 제품 '온에어'는 천연 보습 발열 내의로 '모이스처 웜' 버전과 '수퍼 웜' 버전이 있다.

오스트리아산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성분 모달 코튼이 만든 촉촉함과 따뜻함이 인상적인 두 제품은 흡습발열 기능이 뛰어나 착용 시 무척 따뜻하며 보온이 오래간다.

천연 보습 기능 역시 있어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정전기를 최소화한 천연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이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갑' 제품이라 불리는 것 역시 특징이다.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천연소재라 더 핫한 온에어는 신성통상의 기존 제품 및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 탁월함이 더욱 부각된다.

온에어 모이스처 웜은 의복의 보온성을 나타내는 수치에서 타사 유명 제품보다 1.3배나 뛰어났다. 흡습발열성 역시 타사 대비 1.3배 뛰어난 수치를 보였다.

온에어 수퍼 웜의 경우 그 격차가 더욱 컸다.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실제 바닷바람을 쐬는 이덕화가 바다낚시를 떠날 때 입는 '최애템'이기도 한 온에어.

2019 FW 온에어 컬렉션은 전국 탑텐, 폴햄, 탑텐키즈, 폴햄키즈, 지오지아, 올젠, 앤드지, 에디션, 프로젝트엠 매장, 온라인 스토어 '탑텐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성통상/에이션 패션

최근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완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됐다. 간절기 주기가 짧아지며 며칠 후면 따뜻한 내의 없이는 밖을 나서기 어려울 겨울이 도래한다.

뼛속까지 시린 겨울 날씨를 따스하고 촉촉하게 나게 해줄 온에어와 함께 올겨울을 안락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YouTube '탑텐TOPTEN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