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족발 먹자" 오후 8시 30분 '황금시간대', 손흥민 EPL 2경기 연속골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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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오늘(21일) EPL 경기에 출격한다.


21일(한국 시간) 오후 8시 30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vs레스터시티' 경기가 열린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체력을 아꼈고, EPL 4라운드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두골을 몰아치며 골감각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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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시즌(2018-19)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두 경기에서 두 골을 때려 넣었다. 그중 한 골은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재 토트넘은 5라운드까지 성적이 2승2무1패로 승점 8점인데, 위닝 멘탈리티를 위한 '승리'가 절실하다는 게 중론이다. 이 때문에 팀의 핵심인 손흥민은 무조건 선발로 나서야 한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평가다.


EPL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경기 예고에는 "손흥민의 스피드와 움직임이 레스터시티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설명돼 있다.


now premier league


팬들도 손흥민의 리그 연속골을 바라고 있다. 경기 시간도 한국 팬들에게는 최고의 황금시간대인 오후 8시 30분인 만큼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의 킬러라는 의미에서 '여우 사냥꾼'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이 팀을 상대로 9경기(EPL 7경기, FA컵 2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기록한 왼발 감아차기 슛은 미국 NBC 스포츠가 2018년 EPL 최고의 골로 선정하기도 했다.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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