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애쉬 그레이'로 염색하고 '미모 포텐' 터진 박우진 근황

Twitter 'babybird_lo'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아이돌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박우진의 눈부신 비주얼이 여심을 홀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애쉬그레이로 염색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 중인 AB6IX 박우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우진은 최근 머리를 애쉬그레이 색상으로 물들인 후 한층 더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영롱한 헤어스타일로 인해 더욱 돋보이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우월하다.

Twitter 'babybird_lo'

박우진은 앞머리를 내리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부터 오대오 가르마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며 치명적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의 최근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애쉬그레이로 염색 후 리즈 미모를 갱신 중인 박우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 "분위기 대박이다", "역시 박우진 클래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는 박우진의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우진이 속한 AB6IX는 10월 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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