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하는데 '인증샷' 찍는 줄 알고(?) 방긋 미소 지은 '귀요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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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초음파 사진 촬영 도중 아기는 마치 엄마를 향해 인사를 전하듯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해맑게 미소를 지은 아기의 귀여운 소식을 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의 여성 이야나 캐링턴(Iyanna Carrington) 최근 임신 24주에 접어들어 초음파 사진을 촬영하고자 병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병실에는 곧 이야나와 의료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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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기가 마치 엄마에게 인사를 건네듯 방긋 웃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던 것이다.


이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혹시나 아기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 이야나는 의료진에게 조언을 구했다.


다행히 의료진은 이야나에게 "검사 결과 아기는 완벽히 건강한 상태"라며 "아기는 아주 예쁜 딸이 될 것이다"고 안심시켰다.


인사이트이야나 캐링턴 / Kennedy News and Media


이후 집에 돌아온 이야나는 아기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야나는 "처음 어두운 곳에서 나를 똑바로 쳐다보는 아기가 유령인 줄 알았다"며 "나는 이미 우리 아기에게 푹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이야나의 글은 곧 1만 6,000건에 달하는 높은 공유 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누리꾼들의 화제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아기가 벌써부터 활발해 보인다", "입꼬리가 올라간 게 너무 귀엽다", "무사히 출산하길 바란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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