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과외하러 갔다가 학생 엄마한테 매일 '19금 과외'(?) 받은 대학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나비잠'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서로 사랑하는 성인 남녀의 잠자리는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다. 나이, 국적 그 어느 것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


다만 그 당사자들의 관계가 만약 '학부모'와 '과외 선생님'이라면 어떨까.


A씨는 현재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다. 그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용돈 벌이나 할 겸 중학생들을 상대로 입시 과외를 시작했다.


대부분 중학생 저학년이었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렇게 몇 주간 별문제 없이 과외를 진행하던 A씨에게 뜻밖의 일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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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르치던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어머니와 눈이 맞아버린 것이다.


처음부터 그럴 의도는 없었으나 과외 끝나고 제자가 학원에 갔을 때 어머니가 주는 간식을 먹다가 갑자기 그와 눈이 맞아버렸다.


그는 처음엔 당황스러웠으나 어머니가 40대 초반치고는 워낙 동안이었고 자기관리도 잘 하는 편이라 그 순간만큼은 학부모가 아닌 '이성'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결국 A씨와 어머니는 이후에도 과외 날만 되면 가족들이 없을 때마다 몰래 안방에 들어가 사랑을 나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평소 접할 수 없던 색다른 경험이었기에 A씨는 어머니와 사랑을 나눌 때마다 격한 황홀감을 느꼈다. 그렇게 그들은 몇 달간 '밀월'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해당 사연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군인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전한 '썰'을 재구성한 내용이다. 그는 이 사연을 한 군대 선임에게서 들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 글을 두고 '주작'이다, 아니다로 열띤 논쟁을 펼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Bank


몇몇 누리꾼들은 이와 비슷한 사례가 최근 다수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까닭에 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군대라는 제한된 공간에 있다 보니 왜곡된 성인식, 성문화가 퍼져 이러한 '썰'이 돌아다니게 되는 것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그중 한 누리꾼은 "나도 군 생활 당시 이런 이야기를 많이 접해 들었다. 어쩔 수 없이 군대에 징집되다 보니 없는 이야기도 생기고 있는 이야기는 더욱 과장되고 포장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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