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걸고(?) 주인과 '가위바위보' 내기하는 '타짜' 엄마 댕댕이

인사이트영화 '타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베팅할 땐, 인생을 걸어라"


개봉한 지 하루만에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영화 '타짜3'.


여기 영화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베팅 현장(?)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다름아닌 댕댕이와 그 주인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플레어(Newsflare)'에는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 살고 있는 엄마 댕댕이 '바오'를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Newsflare


영상 속 바오는 자신의 아기를 되찾기 위해 '운빨'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게임 '가위바위보'에 도전했다.


게임 방법은 간단했다. 주인이 가위를 냈을 때 바오가 이보다 강력한 망치를 선택하면 이긴다. 주인이 보자기를 냈을 경우에는 가위를 선택하면 된다.


바오는 아기 댕댕이 한마리를, 맞은편에 앉은 주인은 나머지 5마리를 걸었다.


Newsflare


곧이어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됐다. 주인이 가위를 내자 바오는 거침없이 망치를 선택했다. 이어 보자기를 내는 주인에게 가위로 맞섰다.


다섯번의 대결 끝에 최종 승리를 거둔 바오는 아기들을 모두 되찾을 수 있었다.


바오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주인이 은근슬쩍 아기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가려 하자 "어디서 밑짱빼기야?"라고 말하는 듯 저지해 웃음을 안긴다.


Newsflare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