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이마에 '하트' 달고 엄마♥아빠에게 사랑고백한 아기

인사이트(좌) Mirror / (우) Instagram 'wonderful.world.pic'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이마에 선명한 하트 모양의 점을 달고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고백한 특별한 아기들이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이 소개하고 SNS 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 특별한 아기들의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누리꾼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미러에서 보도했던 타이니 포피 래(Tiny Poppy-Rae)라는 이름의 아기는 밸런타인데이에 생긴 아이라는 특별한 사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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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이드 스파햄(Jade Sparham)은 아이가 태어날 당시 이마에 하트 점을 달고 나와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녀가 밸런타인데이에 임신했기 때문에 그 놀라움과 특별함은 더했다.


처음 의사들은 출산 당시 압력에 의한 자국일 거라며 하트 점이 몇 시간 안에 사라질 거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점은 사라지지 않았고 아기가 웃거나 울거나 힘이 들어갈 때면 더 또렷해졌다.


부모는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싶어 검사도 해봤지만 모반이라 특별한 문제는 없으며 4~5세 정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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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서 혹시라도 놀림을 당할까 봐 걱정했던 부모는 이제는 특별한 하트 점이 사라질까 봐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선천적 멜라닌세포 모반은 일반적으로 갈색 빛깔을 띤다. 또 신체 성장과 비례해 크기가 커지며 거칠고 긴 진한 털이 동반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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