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기 꽃사슴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사육장에서 태어난 아기 꽃사슴 한 마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기 꽃사슴은 지난 2013년 박한일 총장이 기증한 꽃사슴 6마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아기 꽃사슴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기 꽃사슴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사육장에서 태어난 아기 꽃사슴 한 마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기 꽃사슴은 지난 2013년 박한일 총장이 기증한 꽃사슴 6마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아기 꽃사슴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