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생방 때려치고 '여캠 방송'한 뒤 집이 점점 좋아지는 BJ 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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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취업을 준비하며 실시간 공부하는 모습을 생중계하다가 아예 방송만 하겠다고 선언한 BJ가 있다. 바로 BJ 맹이다.


맹이는 전업 BJ가 되자마자 많은 변화를 겪었다. 무엇보다 집의 인테리어가 180도 달라졌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맹이의 달라진 방송 퀄리티(?)을 집중 조명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맹이의 방송을 오래된 순서대로 캡처한 사진이 첨부돼 있다. 물론 외모도 달라져 있지만, 무엇보다 달라진 집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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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 맹이는 다소 칙칙하기만 한 비주얼을 갖고 있었다. 자취방의 인테리어 역시 평범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이 원석(?)을 알아본 시청자들은 별풍선(후원금)을 한두 개씩 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통 회사원의 연봉을 단 몇 달 만에 벌어들인 그는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BJ에 전념하기로 했다.


전업 BJ가 된 그는 우선 비주얼부터 180도 바꿨다. 화장법을 바꿔 피부톤을 한층 밝게 했을 뿐만 아니라, 공부에 집중하고자 질끈 묶어놓던 머리카락도 자유롭게 풀어 헤쳤다.


완벽하게 달라진 그의 비주얼은 더 많은 시청자를 불러들였다. 수입 역시 덩달아 급증했고, 그는 슬슬 집의 인테리어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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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BJ와도 여러 차례 합방을 하며 더 명성을 얻자 맹이는 집안의 인테리어를 조금씩 화사하게 바꿨다. 아예 새로운 집을 마련해 이사도 몇 차례 갔다.


그의 새집에서는 더 이상 과거 칙칙했던 자취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방송에서 살짝 엿보이는 그의 집에는 방도 최소 세 개 이상은 있어 보였다.


맹이 역시 방송에서 여러 차례 시청자의 후원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지금의 성공이 오로지 시청자의 사랑 덕분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그는 주로 먹는 방송(먹방)이나 상담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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