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패션위크 참석 앞두고 깜찍한 '공항 패션' 선보인 라이언
이날 라이언은 명품을 휘감고 인천공항에 나타나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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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ryan.dailygra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저 뉴욕 패션위크 가요"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이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뽐냈다.
5일 라이언은 브랜드 코치(COACH)의 2020 Spring 컬렉션에 초대받아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라이언은 이날 인천공항에 명품을 휘감고 등장해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Instagram 'ryan.dailygram'
공항 길에 나선 라이언은 코치 제품을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내추럴한 모습은 선보이며 여느 스타 못지않은 자연스러움을 과시했다.
라이언은 흰색 반팔 티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은색 체인과 호피 무늬 신발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이언 공항 패션 보니 슈퍼스타 인정한다", "시크한 패션이 매력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라이언은 코치의 뉴욕 컬렉션 참석 후 패션 매거진 '보그' 10월 호 화보 촬영이 예정돼있다.
코치와 함께 다양한 뉴욕 행보를 보일 예정으로 라이언의 추후 활동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stagram 'ryan.daily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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