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오늘(5일)부터 '마늘치킨+마늘폭립'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애슐리 갈릭축제' 시작

애슐리가 고소한 '갈릭'을 이용한 다채로운 메뉴로 갈릭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애슐리가 고소한 '갈릭'을 이용한 다채로운 메뉴로 먹짱들의 지갑을 조준한다.


5일 애슐리는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5일)부터 '애슐리 갈릭축제' 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갈릭 축제에는 한국인의 최애 식품인 '마늘'을 다양한 레시피로 조리한 풍성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우선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다. 통마늘 떡볶이는 쫄깃한 떡을 통마늘을 갈아 만든 소스와 볶아내 감칠맛을 살렸다.


오동통한 새우에 마늘이 곁들여진 갈릭 솔티드 슈림프는 가을철 입맛을 확 끌어 올릴 시동을 마쳤다.


달달한 갈릭 소스와 갈비가 만나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갈릭 페퍼 파스타도 이색 메뉴로 준비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이 외에도 허니 갈릭 치즈볼, 스위트 크림 마늘빵, 갈릭 갈비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먹부림을 즐긴 뒤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되는 셈이다.


현재 애슐리 W 매장은 평일 런치 1만 3,900원이고 디너와 주말, 공휴일은 1만 9,900원에 즐길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보자.


이번 주, 마늘을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애슐리에 들러 직접 천국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