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까만 똥 눴는데 괜찮나요?" 반려견 '응가'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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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강아지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대변'에 여러 가지 건강 신호를 담고 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들을 위해 대변 색깔로 건강 상태를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보통 어떤 사료나 간식을 먹었느냐에 따라 대변 색깔이 달라지지만, 음식을 바꾸지 않았는데도 색이 바뀌었다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아래 어떤 색이냐에 따라 강아지가 겪고 있을 건강 문제를 남겨놨으니 참고하자.


1.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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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초록색 대변이 나오는 경우는 '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2.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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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갈색의 대변은 강아지의 건강이 매우 '양호'하다는 신호다.


현재 주고 있는 사료와 간식이 적정 수준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해도 좋다.


3.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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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강아지가 노란색 대변을 봤다면 소화 불량 상태일 확률이 매우 높다.


반려견이 평소에 먹던 사료와 간식 외에 섭취한 음식물이 있는지 살펴보고, 상태가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


4.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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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대변이 발견되면 강아지가 '변비'를 앓고 있다는 의미다.


평소보다 물과 야채, 과일 등을 넉넉하게 줘 수분 보충을 해줘야 한다.


다만 짙은 회색 대변을 계속 본다면 췌장에 이상이 있는 상태이므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5.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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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빨간색 대변을 눴다면 당장 병원에 가야 한다.


단순히 항문에 상처가 생긴 것일 수도 있지만, 대장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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