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들, 오늘(4일) 수능 '70일' 앞두고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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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오늘(4일) 수능을 앞둔 이들의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러진다.


지난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01개 고등학교와 435개 지정학원에서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의고사는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과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실제 수능과 똑같은 순서다.


시험은 EBS 수능교재 및 강의에서 연계 출제되며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시험 문제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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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총 54만 9,224명이다. 이 중 재학생은 45만 9,217명, 그 외는 9만 7명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모의고사 지원자 수 대비 5만 1,556명 준 수치다.


이번 모의고사는 올해 대학 능력 시험 이전에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으로 올해 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모의고사 후 이달 7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17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성적은 다음 달 1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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